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로드 (문단 편집) === 사망 === [[파일:존로드2.jpg]] 2002년 딥 퍼플 탈퇴 이후 솔로활동으로 조용하게 노년기를 보내다가[* 2009년 내한 콘체르토 공연을 하기도 했다.] 2012년 7월 16일 런던에서 췌장암 합병증과 폐색전증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71세. 2013년 [[리치 블랙모어]]는 블랙모어스 나이트 앨범에 그를 추모하는 이라는 연주곡을 넣어 존의 죽음을 추모했고 2014년에는 1기의 로드 에반스, 닉 심퍼, 리치 블랙모어와 3기 데이비드 커버데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수의 멤버들(이언 페이스, 스티브 모스, 이언 길런, 로저 글로버, 돈 에어리, 글렌 휴즈)과 아이언 메이든의 브루스 디킨슨, 존과 친분이 있던 오케스트라가 추모공연에 참여해 딥 퍼플 시절의 곡을 연주하며 그를 기리기도 했다. 데이비드 커버데일은 사정상 불참했지만 2015년 딥 퍼플의 곡들을 화이트스네이크 버전으로 편곡한 을 내놓는다. 3기 시절의 'Burn', 'Mistreated', 'Soldier of Fortune' 등이 수록되어 있다. 존 로드의 사망으로 완전체 딥 퍼플의 결성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2022년 7월 16일, 10주기를 맞이하였다. [[그레이엄 보넷]]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로드 옹의 열 번째 기일을 기리는 글을 남겼다.[* 10 years ago today, we lost one of the best of the best. Jon Lord was an incredible musician, friend and man. I have so many fond memories of working with Jon, he really was incredible. During the recording of my solo album Lineup, Jon arrived one morning holding a plastic bag which was rattling with the sound of glass. It was around 9:00am when he made his way to his area of the studio and began unloaded bottle after bottle of varying liquor. When all were unloaded and presented in an arc shape across his keyboard stand, he dramatically turned, surveyed the room and with a mock posh accent stated “gentlemen, the bar is open.” Everyone in the room lost it! It was a superb moment. I wish Jon were still with us. No one played like he did…… incredibl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